2009. 9. 15. 09:44
Anth-e-nada(작품 포커스)
Rachel Hoffman은 연출과 서사를 갖추게 하는 노래와 분장과 연기가 갖춰진 연극적 상황에서 그러나 별 내용도 없고 쇼적인 의미만 가득한 옷을 갈아입고 몸을 흔들어 젖히는 연극을 했다. 뭔가가 나올 듯한 마술과 같은 분위기의 그런 상황과 비슷하다고 보면 될 듯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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